"나는 항상 돈에 대해 자립심이 컸다.
그래서 16살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하고 , 부모님께 용돈을 받는일을 꺼려했다 . 그럴때 마다 부모님은 나에게 " 너의 본분이 무엇인지 알고 , 그것에 대한 시간을 용돈으로 투자해주는것이다" 라고 내게 말씀하셨다.
그때 당시엔 난 공부가 너무나도 싫었고 , 공부에 투자하시는 부모님이 너무나도 미웠다. 그래서 내 힘으로 돈을 벌려고 항상 노력해왔고 , 친구들을 만나는데에 , 사고싶은 것들을 소비하는 데에 펑펑 쓰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제서야 깨달았다 , 이런 소비와 경제적 자립심은 나의 꿈에 대한 확신과 소통이 없어서임을. 이 글을 읽고있는 여러분들께 그 사실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한다."

오늘은 제가 깨달은 "돈과 행복"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소통하려고 합니다.
돈 , 도대체 무엇이길래 사람은 죽고못사는걸까요?
저는 돈의 욕심이 자립심으로 부터 나왔고 , 결국 돈이 행복을 가져다주고 내 꿈의 방향성을 밝혀줄거라고 굳게 믿고있었습니다.
우리는 항상 "아 , 돈만 있었음 이런일 했는데 돈만 있었음 이런거 샀는데 " 이렇게 말하곤 하니깐요.
과연 "돈만" 있으면 우리는 행복할까요?
저는 그래서 반대로 생각해보았습니다.
돈이 왕창 있다면?
지금 여러분들도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여러분들 손에 당장 10억이 놓여져있습니다.
부동산을 사서 불릴생각? 어머니 아버지께 용돈 드리고 나머지는 금리를 받을생각?
더 깊게 들어가봅시다.
자 이제 경제적인 자유가 있으니 뭘 해야할까요?
누군가는 써도 없어지지않은 돈을 가지고 친구들과 유흥을 즐깁니다 . 또 다른 누군가는 자신이 여태껏 못해봤던 여행도 다닙니다.
그 후에는요?
그 후 까지 생각해보신적있나요?
"뭐 그 후엔 알아서 잘살겠지 돈많으니까 . "
저것보다 제일 무식하고 무서운 말이 없다고 전 생각합니다. 돈은 저희에게 때론 행복과 무언가를 가질수 있게 해준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정말 극적인 세계관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 돈과 행복이 이어지는 가장 유일한 통로를 알려드리려고합니다.
바로 "꿈에 대한 확신과 소통" 입니다.
저는 악기나 음악쪽에 흥미가 생겼지만 , 공부를 시작했고 저와 전혀 적성이맞지않았지만 나중에 힘들게 살고 싶지않아서 , 단지 돈벌이를 하고 살고싶어서 적성에도 맞지않은 공부를 계속해서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꿈을 포기못했습니다. 몰래몰래 아르바이트를하면서 장비들도 사고 꾸준히 틈틈히 열심히 음악을 했습니다.
그래서 두마리의 토끼를 잡았냐구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절대 못잡았습니다.
저는 공부에서도 음악에서도 딱히 보일만한 성과가 없었고 , 그래서 부모님과의 신뢰감은 낮아지고, 부모님으로부터의 투자에 부담감을 느끼며 자꾸만 혼자서 돈을 벌고 제가 제 일에 투자했습니다.
여기서 느끼는 점 없으시나요?
1. 자신이 꾸는 꿈에 대한 확신은 부수적 생산적인일(시드머니를 벌거나, 안정적인 부수입을 버는일 등등)에 대한 실행력에 동기부여가 크게됩니다.
2. 그 꿈에 대한 소통은 투자를 받거나 경제적인 도움을 더해 더 탄력있는 실행력으로 바뀝니다. 또한 그런 소통은 다시 확신을 바뀌어 실행력을 돋아줍니다.
대단하지않은 사실이라고 느끼실 수 있지만
"돈이 행복을 가져다줄것" 이라는 메커니즘을 완전히 타파한 생각입니다.
제가 행복한 일, 하고싶은 일들을 정말 실행하고싶어 돈의 도움을 받는것은 "투자" 지만 ,
무작정 돈만 가지고 의미없는 꿈에 소비를
한다면 그것은 "낭비" 가 됩니다.
저는 저와같은 나이를 지새웠고 열심히 살아가시는분들께 꼭 말씀드리고싶습니다. 꼭 주변사람들 그리고 부모님들께 자신이 가지고있는 꿈에 대한 확신을 어필하고 소통해야합니다. 그리고 그 확신이 가져다 줄 실행력을 절대로 무시하고 간과해선 안됩니다. 결국 그러다보면 행복한일을 하면서 돈을 번다는 그런 상황까지 꼭 도달할 수 있으실겁니다!
다들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제 개인적인 견해이기때문에 무슨소리야? 이상한소리하네 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겁니다 ! ㅎㅎ 아직 부족합니다 많이 소통하고 피드백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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