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돈에 대해 자립심이 컸다. 그래서 16살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하고 , 부모님께 용돈을 받는일을 꺼려했다 . 그럴때 마다 부모님은 나에게 " 너의 본분이 무엇인지 알고 , 그것에 대한 시간을 용돈으로 투자해주는것이다" 라고 내게 말씀하셨다. 그때 당시엔 난 공부가 너무나도 싫었고 , 공부에 투자하시는 부모님이 너무나도 미웠다. 그래서 내 힘으로 돈을 벌려고 항상 노력해왔고 , 친구들을 만나는데에 , 사고싶은 것들을 소비하는 데에 펑펑 쓰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제서야 깨달았다 , 이런 소비와 경제적 자립심은 나의 꿈에 대한 확신과 소통이 없어서임을. 이 글을 읽고있는 여러분들께 그 사실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한다." 오늘은 제가 깨달은 "돈과 행복"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소통하려고 합니다. 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