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휴양지 후기

[후기] 느릿느릿 취하게되는 느린마을 양조장 - 배상면주가

밍보밤 2021. 3. 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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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예쁜 밤입니다.
오늘은 제가 갔던 느린마을 양조장 (양재본점)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


신분당선과 3호선을 타고 양재역 9번 출구에서 500m가량 도보로 걸으시면 되는데요 ! 생각보다 거리는 얼마 되지않아서 걸어갈만 합니다 🐶

영업시간은 15:00(오후세시)부터 22:00까지고 , 라스트오더 (마지막주문)은 21:30 까지 받는다고 하네요 저는 바보같이 공지를 안보고 2시에갓다가 앞에있는 카페에서 1시간 기다렸어요 😂😂(우리 구독자분들은 기다리지말길 ㅎㅎ)
원래 영업시간은 17시 부터였는데 최근들어 늘렸더라구요 . 낮에 마셔도 별로 거부감이 없는탓인가요...? ㅎㅎ무튼 사람없는 타임이 개업시간일 것 같은 생각에 열자마자 입장했습니다 !

느린마을 양조장 입구

입구가 굉장히 깔끔하고 심플하게 디자인이 잘 되어 있더라구요 . 뭔가 끌리는듯한? 그런느낌을 받아서 ㅎㅎ 바로 내려가봣더니 내려가자마자 산뜻한 분위기의 조명과 배상면주가(회사)의 제품들도 쫘르르 나열되어있었습니다. 저는 술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제가 먹어본 심술이란 술이 여기회사 껀지 처음알았어요 😯
(제품들은 술을 먹거나 안먹거나 오셔서 구매 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메뉴판을 보시면 모두 특이한 술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1인 1만원에 느린마을 막걸리와 생약주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더라구요 . 하지만 저는 별로안먹고 어머니께서는 운전하셔야해서 저희는 안먹었습니다 ㅎㅎ (지나친 음주는 몸에 해로워요 😢)
느린마을 양조장이다보니, 느린마을 술들은 놓치고 갈 수 없죠? 저는 여기서 느린마을 막걸리를 마셨는데요 , 느린마을 양조장만의 특징은 오직 쌀, 누룩, 물만으로 빚어 순수하게 빚은 막걸리라고 하네요.

느린마을 막걸리는 숙성도에 따라서 봄, 여름 , 가을 , 겨울로 나뉘어지고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는데요 .

[봄]
신선하고 가벼운 탄산감
1-3일차 분들이 마시면 좋답니다.

[여름]
상큼, 경쾌, 적당한 탄산감
4-6일차 분들이 마시면 좋답니다.

[가을]
쌉쌀하면서 강한 탄산감
7-9일차 분들이 마시면 좋답니다.

[겨울]
알싸하고 완숙한 술꾼들의 막걸리
10일차 이상 분들이 마시면 좋답니다.

라고 나와있네요 ㅎㅎ 저희는 제품이 가을과 봄 밖에 남아 있지않아, 가을을 마셨습니다. 쌉쌀하면서 강한 탄산감이라고 표기가 되어있었는데요.

​저렇게 스틱과 함께 저어서 따라마시는 형태더라구요. (막걸리 통자체를 흔들어서먹다가 탄산때문에 터진기억이..😢) 저렇게 스틱이 구비가 되어있어서 참 예쁘기도하고 실용성도 good👍

맛은 씁슬하다했지만 일반 시중막걸리보다 굉장히 담백하고 우유?같은 느낌이였어요. 뒷맛도 깔끔했구요 그 막걸리 특유의 알싸하고 톡톡 튀는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별로 안좋아하실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별로라고하셨어요😀) 하지만 저같은 경우엔 술을 잘 못먹기때문에 , 훨씬 가볍고 담백하게 먹을 수 있어서 아주아주 좋았습니다.


안주로는 튀김보쌈을 시켰는데요 !
솔직히 안주는 특이한맛이라기보다는 그냥 평범한 맛이였습니다. 제가 보기에 느린마을 막걸리를 드시는 분들이라면 , 좀 더 새콤하고 자극적인 맛을 가진 안주를 시키길 바랄게요 . 막걸리 자체가 굉장히 담백하다보니 보쌈같은 느끼한 맛의 안주들과는 별로 안어울리더라구요😭 하지만 맛은 그냥저냥 있었습니다 !!

제 생각엔 젊으신 연령층들한테 인기가 많을 것 같더라구요. 굉장히 술이 담백하고 딱히 술같지 않은? 막거리라 쉽게쉽게 넘어갔습니다. (덕분에 살짝 취했네요 ㅎㅎ) 1인 1만원씩 무한리필도 진행하고 있다니 가보시는것도 좋지않을까요?
이만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

구독과 좋아요 댓글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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