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휴무를 내고 늦잠까지 푹자고 일어나
너무너무상쾌한 점심(?)이다 ㅎㅎㅎㅎ
그래서 기분도 좋으니 내 뱃속엔 맛잇는게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해 , 가장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인 간장게장을 먹으러 내 최애 집으로 나왔다 .
두둥 !
내가 간장게장을 먹고싶을때마다 찾아가는 곳이다.
왜 찾아가냐고 물으시는 분들께 지금부터 여기가 레전드라는 사실을 알려드릴거다 !
우선 게의 크기가 절대로 작지않다 . 작지않다는건 비싸다는 말일 수 있겠지만 간장게장치고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다는 점!!
꽃게 알의 녹진함을 느끼고싶다면 암꽃게장을 먹지만 , 보통 나는 그냥 간장게장을 시켜서 먹는다 . 그리고 공기밥과 계란후라이를 시킨다. 내가 숙이네를 좋아하고 많이가는 이유는 , 단지 가격이 싸고 게가 커서가아니다. 가끔 간장게장을 먹다보면 입안이 떫은 느낌을 느낄 수 있는데 , 여기 간장게장은 신기하게도 전혀 그런게없다 .
무엇보다 가장 메리트있는것은 밥이랑 비벼먹었을때 적당한 짠맛과 단맛의 조화 !!
증말 ... 리뷰를 하는중이지만서도 군침이 돈다
(정신차려 .. 너 3시간전에 먹었어...😢)
보이는가... 이 영롱함..
우선 게딱지에 듬뿍 들어있는 녹진한 내장과 간장게장 안에 속살을 보시라유.... 어떻게 이게 1인분에 13900원이죠...?
양념게장 1인분이랑 간장게장 3인분을 시켜서 어머니 , 나 , 할머니 까지 냠냠 하고 배가 불러서 다들 뻗어버렸다 ... 사실 양념게장도 맛있지만 , 여기 온다면 간장게장을 무조건적으로 추천한다 !! 별표 다섯개🌟🌟🌟😀😀😀
간장게장 말고도 게장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드셔보는걸 추천드릴게요 🔥🔥🔥
(개인적인 견해와 리뷰이니 , 참고하시기바랍니다)
'맛집 휴양지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기] 느릿느릿 취하게되는 느린마을 양조장 - 배상면주가 (5) | 2021.03.02 |
---|---|
[정보] 하남 검단산 , 하남시 걷기 좋은곳 리뷰 (4) | 2021.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