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유동성 장과 대비 방법 - 주식공부, 자기계발

안녕하세요 예쁜 밤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주식을 안하는 사람이 더 드문것같은데요. 전 근 6개월간 계속해서 공부를 실시하고 있으며 , 현재는 학생이라 그렇게 많은 돈을 투자하진 못하고있어요 😂😂 그래도 제 경험으로 !!

" 제가 알고 있는 유동성 장과 그에 따른 대비방법들 "

에 대해서 알려드릴거에요!!

" 유동성 장 이란?"

코로나 이후에 급등한 코스피와 , 거래량을 봐주세요.
계속해서 늘어나고있죠 ?? 거래량도 어마무시하고요
이렇듯 , 지금은 코로나란 이슈때문에지만 모든 사회를 통트는 경제적 위기후에 이렇게 거래량이 수없이 늘어나면서 "유동성"이 많아지는 주식장을 "유동성장"이라고 해요. 현재 2000대를 넘어 3100까지 순식간에 올랏는데요. 과연 이 유동성 장은 언제 끝나고 언제 시작되는걸까요?

2007년 말에 있었던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비우량 주택담보대출)부실 사태 때문에 우리나라 주식까지 급하락장에 돌입했습니다. 여기서 저가 느끼는 점은
"위기 뒤에 유동성장이 오고있다" 입니다.

저렇게 지수가 엄청 빠르게 내려가다가 또 엄청 빠르게 올라갔을때 드는 생각은 무엇인가요?

"내려갔을때 사서 올라갈때 팔아야겠다"

맞습니다. 우리가 주식투자로 성공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면서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로 " 발바닥에서 사서 머리에서 팔기" 입니다 ㅎㅎ
그럼 키포인트는 세개가 됩니다.

1. 언제 하락장이 올지 대비하기 (매수타이밍잡기)

2. 언제 상승장이 끝날지 대비하기 (매도타이밍잡기)

3. 유동성 장과 관련없이 기업의 펀더멘탈을 벨류에이션하여 투자할곳을 잘 고르기 (기업의 성장성과 매출등의 정보들을 분석하기)

분석가들은 여태까지 유동성장은 1년반 -2년 까지 이어졌다고 이번 유동성장도 그정도 이어져 코스피가 4천을 돌파할 수 있을거라는 예상을 하고있습니다.

제 생각엔 지금은 주식을 본격적으로 살때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기업들에 버블 (추상적인 계획들과 기대들이 주가에 반영되는것)이 껴있고, 이미 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종목과 산업들의 주가는 많이 상승이 되있는 상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유동성 장세 흐름을 느껴보고 , 어떤 이슈들에 따라서 지수가 어떤 영향을 받는지 꾸준하게 연구하고 공부해야합니다. 그래야 저희는 이렇게 큰 급등시기 반등시기들이 올때 대비하고있다가 많은돈을 투자할 수 있는 자신만의 신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

가장 리스크가 적은 방법은 정말 기업의 판더멘탈을 보고 투자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허나 가장 많이 돈을 버는 방법은 하락장을 대비하고 상승장이 왔을때 , 어떤 종목이 주가가 많이 상승하는지 분석하고 투자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코스피가 빠르게 내려가고 빠르게 상승하는것을 볼때 도대체 무슨 사건과 위기때문에 무슨 기업이 이런 코스피를 빠르게 상승 시킬까 라는 의문을 구하고 ,
지수와 관련없이 상승하는 종목 (대장주)와 , 사회이슈와 관련된 기업과 산업의 상승 싸이클을 분석하셔야합니다!